소크라테스는 과연 올바른 죽음을 선택한 것인가

등록일 2003.11.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크라테스는 자기가 믿는 바대로 행하고 절대로 남과 타협하지 않고 죽음으로서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고 있다.
<변명>이 전하는 법정에서의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결코 무죄를 호소하고 변명에 연연하는 피고의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이미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면서 평생을 통해 수행해온 자신의 소명과 확신을 깨우쳐주고 최후의 순간까지 시종일관 자신에 찬 어조로 아테네의 무지를 질타하는 숭고한 교사의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재판정 역시 그에게는 그자신이 평생 진리를 논하며 서있던 광장이나 거리나 시장과 다를 것이 없었다. 어느 누구라도 그가 살아온 삶의 태도와 신념을 바꾸게 할 수 없었고 오히려 그것은 그를 죽음에로 몰아간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이었다. 차라리 그는 자신의 신념이 죽음에 대한 그의 결단을 통해 아테네 법정에서 그대로 평가되고 시인되어 아테네 사람들의 삶과 역사에 각인되기를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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