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 써보기

등록일 2003.11.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격몽요결 중의 6장,장례식과제사에 관한 내용인
'상제'를 제 나름대로 지금 현실에 맞게 다시 써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언젠가는 세상을 버리고 돌아오지 못하는 저승길로 영원히 떠나는 것이니,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가족, 친척, 친지에게 이것 이상 슬프고 비통한 일이 없는 것이다. [중용(中庸)]에 이르기를, '죽은 자를 섬기기를 산 사람과 같이 하고, 없는 자를 섬기기를 있는 사람과 같이 해야 한다'고 했다. 원래 상은 죽었다고 말이나, '사'라 쓰지 않고 '상(喪)'이라 쓰는 것은 효자의 마음에 차마, '사(死)'라 쓸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제는 주문공의 가례를 참고하되, 마땅히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관습은 지키지 않아도 되며 올바른 관례를 받아들여야 한다. 상제는 오랜 세월이 흐르는 사이 조금씩 변하기도 하고 지방마다 풍습을 달리하게 되었으니, 현대에는 불교·기독교 등의 종교의식에 의한 상제가 혼입되고 매사에 간략화를 추구하는 현대풍조로 인하여 상제가 변모하였으므로 인정하되, 예나 지금이나 살아 계실 때 효도를 제대로 못한 점을 뉘우치면서 그 영혼을 위로하고 명복을 비는 마음에서 치른다는 점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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