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소크라테스의 변명 중 '크리톤' 에서 잘못된점 찾기

등록일 2003.11.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제가 '크리톤'이라는 책을 몇일 동안 읽고 제 나름대로 크리톤에서의 소크라테스를 반박해 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p. 175 - 우리가 사직의 승낙을 받지 않고 여기서 빠져 나간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 게 해를 끼치게 되지 않겠는가?
라는 부분에서 ‘사직’이라는 단어는 법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검사 인데, 검사가 법에 근거하여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그릇된 판결을 내릴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나라가 정한 ‘법’이 진리라고는 생각했으나 ‘검사’가 항상 옳다고는 하지 않았다. ‘검사’는 소크라테스의 견해를 묻기 전에, 한 번 더 가치관이 개입된 판결을 내린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직의 결정과는 상관없이 소크라테스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승낙을 받지 않고 행동해도 괜찮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7.
*p.177 - 오히려 나라가 내린 판결은 충실히 지키기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p.178 - 조국이 자네에게 싸움터로 나가라고 한다면, 자네는 부상을 당하거나 전사하게 될지라도 싸움터에 나가야 하며, 그렇게 하는 것만이 옳은 일이 아니겠나?······~ 나라와 조국이 명령하는 것을 준행하지 않으면 안 되네.
라는 부분에서 나라가 내린 판결, 즉 법이라는 것이 항상 옳기 때문에 충실히 지켜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소크라테스의 말 자체의 문제는 없으나 오늘날의 생각으로 미루어 본다면 잘못된 주장이다. 왜냐하면 법이 옳지 않다면 대중들이 주체가 되어 저항권으로 대항할 수 있고 대중들은 그 법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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