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등록일 2003.11.1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교육사회학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다. 시집처럼 두께가 얇은 책이었지만, 그 속에는 학벌사회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저자 김동훈씨는 스스로의 약력을 소개함에 있어, A대학교 혹은 B대학교라는 명칭을 써서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우리사회에서 하나의 신분으로 고착화되어가는 ‘학벌’이라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학벌이라는 단어처럼 일상적으로 쓰이면서 사회를 움직이는 매커니즘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치는 단어도 없는 듯 하다. ‘학벌’이라는 단어를 영문으로 번역할 때, 그대로 ‘hakbul'이라고 번역하는 것을 보면 한국사회에서나 존재하는 독특한 사회현상인 것 같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왜 우리사회의 지식인들은 학벌문제를 이야기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학벌의 수혜자로써 현재의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한 지식인들의 이중적인 작태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학벌문제를 공론화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