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등록일 2003.11.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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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 사회에 와서 비교적 옛날보다 성에 대해 많은 접근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공식적이고 학문적으로 성에 다가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사실 성과 사랑이라는 부분이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재생산으로서나 인간의 감정으로서나 중요한 것이지만 사회학에서 이렇다 할 제대로 된 접근이 없는 것은 건조한 사회이론이 복잡하고 미묘한 사랑을 다루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앤소니 기든스를 소개하자면 1938년 생으로 대표적 저서로는 「제3의 길」,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등 여러 책이 있는 유명한 사회학자이다.
이 책의 부제는 '친밀성의 구조변동'이다.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연설명이 필요할 듯싶다. 옛날 전통사회에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재생산을 위해 '성'이란 것이 존재할 때는 성이 결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었다. 그러나 점차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재생산 없는 섹슈얼리티, 섹슈얼리티 없는 재생산 모두가 가능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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