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분석

등록일 2003.11.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Blade runner
2.등장인물에 대한 분석
3.Retirement, Repair
4.눈
5.유니콘
6.로이의 죽음

본문내용

영화속에서 블레이드 러너라는 직업은 리플리컨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데커드라는 블레이드 러너는 무정하고 냉혹한 모습으로 리플리컨트들을 쫓는데, 그 과정에서 그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리플리컨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데커드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혼란을 겪는다. 말그대로 칼날위를 달리는 사람처럼 위태로운 모습인 것이다.

로이가 갑자기 추락하는 데커드의 손목을 잡아올렸을 때 몹시 놀랐다. 자신의 동료들을 모두 죽인 데커드를 잡기 위해, 점점 마비되어 가는 손을 못으로 찌르면서까지 따라가다가 왜 갑자기 맘이 변해서 데커드를 살려준 것일까? 로이는 데커드에게 말했다. "공포속에서 사는 기분이 어때? 그게 노예의 기분이야" 어쩌면 처음부터 로이는 데커드를 죽일 마음은 없었던 것 같다. 다만, 데커드에게 자신이 느꼈던 공포와 치욕을 알게 해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리플리케이트로써 살아왔던 4년의 시간들을 자신을 만든 인간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로이는 인간답게 데커드를 살려주고, 자신은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 나는 그것을 은퇴나 제거가 아닌 죽음이라고 칭하고 싶다. 인간과 리플리컨트의 모호한 경계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무의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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