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감상문] 음악 초보자가 본 연주회 감상문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수원시립합창단 연주회를 다녀와서 느낀 점을 쓴 감상문입니다. 다른 감상문과는 다르게 초보자의 관점에서 썼습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을 썼기때문에 아쉬웠던 점을 중점으로 감상문을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클래식음악 감상이 우리처럼 마음먹고 하는 일, 또는 문화생활을 하는 일이 아닌 일상생활인 그들에게 있어서 그들과 똑같은 방식, 똑같은 곡을 연주해서는 그런 평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똑같은 방식과 똑같은 곡을 연주한다면 “훌륭한 연주였다.” 이런 평만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고운 한복을 입고 한국의 가곡, 합창음악들을 훌륭히 연주했기에 “동양적인 신비함을 주었다.”라는 평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유럽에서 그런 평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와 가진 첫 번째 무대였다면 곡의 선곡에 있어서 유럽공연 때와 비슷한 선곡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수원시립합창단이 영국 버밍햄에서 공연할 때 불렀다던 “미사 브레비스 아리랑”, “새타령” ,“비롯함도 마침도 없는 님아” 같은 곡들은 한국에서도 합창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곡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호평을 받은 곡과 연주였다면 한국에서 한국 팬들에게 그 곡들을 다시 들려줘도 좋았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공연을 보면서 우려했던 핸드폰 벨소리는 다행히 나지는 않았다. 다만 청중들의 기침소리가 귀에 거슬렸는데 한 곡의 연주가 끝나고 중간 휴식시간동안에는 조용하다가 왜 연주만 시작되면 기침 소리를 내는지, 그런 점은 청중입장에서 아쉬웠고 연주자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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