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의주 유동 박씨봉방을 읽고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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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지막으로 백석의 시는 한국인들의 인생관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과 한국인들의 운명에 순응하면서도 꿋꿋이 버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백석은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에서 “갈매나무”란 소재를 사용하여 잘 보여주는 듯 하다. 백석이 북한에 머무르기로 한 것도 고향에 머무르기 위해서라는 점이 이 시의 그리움의 분위기를 더욱 진실하게 이끌어내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시를 읽고나서 지금의 내 학교생활과 집이라는 고향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 항상 학교생활 하느라 바쁘다고 집에 연락도 안한 내 모습이 왠지 약간은 부끄럽게 느껴진다. 집이라고 하는 나의 작은 고향에 대해서 애착을 가져야 겠다. 또한 백석의 시처럼 고향을 그리워하며 운명 순응적으로 살진 않을 것이다. “갈매나무”처럼 어떠한 시련에도 꿋꿋이 살면서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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