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경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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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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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제부터인가 '변화'라는 말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크게는 정치, 경제적인 문제부터 문화, 우리네 일상사의 작은 부분까지 말이다. 세상은 늘 변화해 왔지만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그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그리고 변화의 빠르기만큼 변화에 적응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런 변화를 대부분 두려워하고 그래서 거부하려고 한다. 또 변화가 필요함을 인식하면서도 위험을 핑계로 변화를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바꾼다면 분명 당신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적극적인 인물상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액자식 구성으로 짜여져 있는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우화를 바탕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참고 자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저/ 진명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