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농장 방문기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3년 6월 6일 아침, 그동안 가는걸 미뤄왔던 허브농장을 향해 드디어
출발했다. 원래 서울 송파에 있는 허브다섯메로 갈 계획이었는데 공휴일은
휴무라서 경기도 고양에 있는 허브랜드로 가게 되었다.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도착할 때쯤해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도 안가져간 상태라
상당히 난감했지만 그다지 많이 오는건 아니라서 비를 맞으며 허브랜드로
발걸음을 옮겼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시골길을 걸으니까 그래도
기분이 상쾌해졌다.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걸은지 15분여...드디어 허브랜드에
도착할 수 있었다. 처음 도착했을 때의 느낌은 약간의 실망감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농장 규모가 훨씬 작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니까 그래도 꽤 많은 허브를 볼 수 있었다.
우선 입구에서부터 제일 많이 눈에 띄는 건 로즈마리였다. 우리나라 사람
들이 제일 좋아하는 허브중 하나라는 로즈마리. 처음 로즈마리를 보면 잡초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향을 한번 맡아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로즈마리는 농장을 가기 전에도 여러번 봤기 때문에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비닐하우스로 만들어진 농장 안으로 들어가니까 허브가 양쪽으로 일렬로 쭉
배열돼 있었는데 친절하게 허브의 이름과 간단한 설명이 적힌 안내판이
꽂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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