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풍의 처를 읽고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춘풍의 처"는 오태석의 연극 중에서도 대표작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여러차례 공연되었던 연극이라 그런지 오태석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 가장 먼저 읽어보고 싶은 작품중 하나였다. 사실 연극이라는 것은 대본을 통해서 느끼고 이해하는 것과 직접 공연을 통해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같은 작품이라 해도 연출자에 따라 그 연극이 상이한 평가를 받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이 작품의 경우, 그런 면과 더불어 고전극(?)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내용중에 옛말이나 일상적으로 잘 쓰지 않는 말들이 자주 나와서 대본만으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점이 더욱 많았다.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 부자(父子)와 덕중, 이지가 등장하여 부자가 일본에 은밀수를 한 것을 가지고 덕중과 이지가 수범을 가려내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곧이어 처가 등장해서 부가 수범이라고 하지만 덕중이 부의 이마에 박치기를 해서 봉사를 만들어 돌려보내고 처의 신세한탄이 시작된다. 남편 춘풍이 평양 명기 추월과 살림을 차리고 집에 돌아오지 않자 처는 홧병이 났다고 춘풍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를 하는중에 춘풍이 등장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