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이해를 읽고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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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읽은 책 중 최근에 읽은 책을 하나 얘기해 볼까 한다. 바로 '자본의 이해'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나는 대학에 와서 나름대로 여러 책들을 접하면서 고등학교 시절까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다소 왜곡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역사라는 부분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위인 중심의, 영웅 중심의 역사였다. 어릴 때부터 배우는 건 그런 위인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정한 역사는 그런 소수의 뛰어난 사람의 역사가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해 온 사람들, 즉 민중의 역사이며, 따라서 민중에 속한 우리의 역사 곧 나의 역사라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했던 마르크스의 철학, 그 중에서도 정치경제학이라는 부분을 서술한 책이다. 맑스주의 철학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번역을 해서 출판을 할 엄두도 내지 못하다가 1980년대 들어 겨우 소개되어 대학생, 노동자들이 많이 읽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노동자계급의 성서' 라고까지 불리는 '자본' 이라는 책을 번역한 저자가 이 방대한 책의 내용 중 일정한 부분을 일반인들이 비교적 읽기 쉽게 풍부한 예증과 실례를 들어 서술한 책이다. 사실 '자본' 이라는 책은 분량이 많을 뿐 아니라 내용도 상당히 어려워 읽기가 쉽지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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