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연극 실험과 도전의 40년을 읽고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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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난해함으로 대표되는 오태석의 연극세계를 대담 형식을 빌어 정리한 것으로 평론가들의 평가 이면에 가려진 오태석 연극의 참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됨은 물론 한국 현대 연극사에 있어서도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먼저 오태석 연극의 난해성에 관한 얘기부터 시작하는데, 난해성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서양 연극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서양의 연극은 제 4의 벽이라는 걸 상정하고 정확히 맞춰진 틀속에서 관객이 관람하는 일방향인데 반해, 한국의 전통적인 연극은 기본적으로 무대와 객석의 높이가 같고 배우들이 관객들을 의식하고 연기한다는 게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략과 여백을 통해 관객들이 연극에 참여할 수 있는, 다시 말해 골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해하다는 평을 듣는 것이다.
오태석은 우연한 기회에 연극에 입문하게 되는데, 대학시절 숙식을 해결할 목적으로 연희극회에 들어가게 된 게 결국 그의 진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어릴적에 삼년정도 살았던 아룽구지에서의 서정적 정서가 훗날 연극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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