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에서의 인간의 자기완성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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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이 인간다운 까닭은 인간 본래의 도덕성에 있고 또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길은 자기가 본래 가지고 있는 덕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이를 윤리적·사회적으로 구현하는데 있다. 따라서 인본주의적 학문인 유학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는 바로 어떻게 하면 인간 자신의 존재원리를 구현하여 자기완성을 이루는가 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도덕성을 자각하여 잘 지키기만 하면 仁義道德을 행할 수가 있으며 이상적인 인간인 君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평범한 인간은 항상 욕망으로 인해서 그 본성을 실현하기 위한 수양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유학은 후천적 노력에 따른 변화를 강조하며 특히 인간교육에 신념을 가지고 도덕수양에 중점을 둔다. 유학에서의 수양방법의 근본은 인간의 내재적인 도덕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는 데에 있다.
중용에서 보는 바람직한 인간의 모습은 천으로부터 주어진 인간의 본성을 깨우쳐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실현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중용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중과 성의 두 가지 측면에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인간은 중과 성을 깨우쳐서 사회에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사람을 중용에서는 군자라고 하였는데 이 군자는 중과 용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참고 자료

김성기, 동양철학의 자연과 인간,『역전』과 『중용』의 자연과 인간, 아세아문화사, 1998
양주한, 중용철학, 서광사, 1977
정권주, 중용의 천인합일 사상연구, 원광대학교,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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