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한아이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쉴라라는 아이 그리고 토리 선생님에 대해서 말입니다. 맨 처음 쉴라라는 아이는 정말 구제불능 아이, 정말 어느 누구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아이였습니다. 눈물 한 방울 흘리지는 않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절대로 안하는 그런 아이였는데 6개월 후 쉴라는 토리 선생님에 의해 전혀 딴아이가 되어있었습니다.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포기했었던 일을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일을 토리 선생님은 해낸 것입니다.
프로이드는 개인이 초기 발달단계를 어떻게 경험하였는가에 따라 후기의 생활 사건이 어떻게 처리 될 것 인지가 결정 된다고 보았는데 특히 1차적인 성적만족을 제공해 주는 신체영역이 큰 영향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구강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 구강기에는 구강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애착을 한다고 보았습니다. 여기서 보듯이 그런 구강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사람은 바로 엄마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엄마가 쉴라를 떠나버렸으니 그것은 정말 쉴라의 가슴속에 영원히 상처로 남을 일입니다. 그래서 쉴라는 늘 엄마를 그리워했고 자기 때문에 엄마가 떠났다고 생각하면서 늘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더 나쁘게 보이고 아무도 자기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나쁜 짓만 한 것입니다. 책 중에서 쉴라는 토리 선생님에게 자기는 결코 울지 않는다고, “아무도 날 실망 시킬순 없어” 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듯이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아서 더 이상은 상처받기 싫어서 오히려 더 그러는 것인데, 이것은 합리화 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