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학] 소비공간으로서 스타벅스분석(문화사회학적으로)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스타벅스의 소비공간적 분석

목차

서론
본론
1.스타벅스는 무엇인가
2.사람들은 왜 스타벅스에 가는가
3.스타벅스는 왜 비싼가
4.스타벅스는 고급문화인가
결론

본문내용

하지만 스타벅스가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생각되지만 스타벅스는 문화공간이기 전에 커피를 파는 소비공간이다. 스타벅스를 가는 사람들 중에 커피맛의 차이를 알고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자.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명품,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 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누군가 10만원짜리를 입기 시작하면 난 그보다 더 비싼 것을 입어야한다. 그 10만원짜리를 쫒아 오면 더 비싼 것을 소비한다. 사회의 소비의 고급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의 식문화가 바뀐 것도 물론 소득의 증가도 있지만 스타벅스에 예를 보듯이 남들보다 좋아 보이는 커피를 마시고 또 마셔야한다는 사회적 압박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자판기 커피를 들고 가는 사람과 스타벅스의 초록색 마크가 새겨진 커피를 들고 가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의 차이를 느낀다. 우리는 300원짜리를 마시는 사람과 그것의 10배가 넘는 3000~4000원하는 커피를 들고 가면서 마시는 사람을 본다.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가는 사람은 커피의 맛보다 남들이 자신을 보는 모습의 만족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스타벅스 매장에 들어가서 마시면 다 같은 계급의 사람이라고 느껴지므로 계급에 대한 자기만족이 없다. 하지만 그 커피가 테이크 아웃되는 순간 그 커피는 계급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스타벅스에 4000원짜리 커피가 자본주의 사회의 신분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스타벅스커피의 맛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자신의 계급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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