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답사기] 경복궁 답사기

등록일 2003.11.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열기의 현장 광화문)
(백악의 모습에 대한 설명)
(금천)
(영제교의 네 마리 석수)
(두 개의 지붕선이 이어진 흥례문)
(근정전에서)
(사정전을 지나)
(만춘전)
(천추전)
(궐내각사 자리)
(수정전)
(왕의 침전 강녕전)
(왕비의 침전 교태전)
(백두 대간의 끝, 생장의 시작, 아미산)
(오! 경회루)
(자경전)
(향원정의 다리 위치가?)
(명성황후의 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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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야호!"
2003년 6월 1일 일요일. 드디어 답사 가는 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차를 타고 경복궁으로 향했다. 그동안 TV의 역사 드라마나 역사의 책에서 많이 보아왔지만 실제로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무척 기대가 되었다. 덕수궁과 서울 시청을 지나 경복궁에 도착하였다. 경복궁에선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옛날, 문을 지키는 사람들의 근무 교대 의식을 재현하고 있었다.
(열기의 현장 광화문)
우리는 예정대로 광화문에서부터 답사를 시작하였다. 사실 나는 광화문이 경복궁의 정문인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2002 월드컵 축구 경기때 그 열광의 장소가 경복궁의 정문이라니...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하여튼 우리는 경복궁 안에서 광화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보았다. 모두들 알다시피 광화문 밖은 번잡한 도로이기 때문에 우리는 광화문 밖에서 광화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고개를 바짝 올리고 가까이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세 개의 홍예로 된 그 문을 지나 다시 안으로 들어 왔다. 지금 우리는 이렇게 쉽게 그 문을 지나 왔지만 조선시대에 그 문을 지나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일이었을 것이고, 또한 특히 내가 통해 들어온 중앙의 홍예는 왕이 드나드는 문이라는 외삼촌의 설명을 들으니 또한 느낌이 새로워졌다. 내가 꼭 왕이 된 기분이었다. 그런데 광화문의 위치가 옮겨졌기 때문인지 중앙 홍예와 홍례문이 직선을 이루지 않았다. 광화문을 지나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을 바라보았다. 북쪽에는 백악이 버티고 좌로는 인왕산이 감싸는 모습이 과연 이 터가 좋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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