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본주의 역사의 특징

등록일 2003.11.16 MS 워드 (doc) | 3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영국 자본주의 역사의 특징
I.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반
II. 전간기 (경제대공황)
III. 제 2차 세계대전 - 1960년대까지
IV. 1960년대 – 1979년
V. 1979년 – 현재까지

영국의 노동운동의 평가

본문내용

영국은 산업화를 처음 시작한 나라이기 때문에 유럽 나라 중에서 가장 자본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의 자본주의는 처음부터 국가가 통제하여 산업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소규모의 기업이 노동 집약적인 방식으로 경쟁하는 형태였다.

산업 혁명 이후 영국 경제는 산업화를 처음 시작한 나라답게 확고한 우위를 지키면서 공업을 발전시켰다. 해외 식민지를 기반으로 소비재, 식량, 생산재 등의 시장을 지배하여 50~70년대에는 GNP 성장률이 2.5%로 유지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한편 1880년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경제는 위기를 직면했다. 영국에서는 실업자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미숙련공이 파업을 일으키는 등 여태껏 잘 작동하던 자본주의가 말썽을 일으키자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로 인해 동질적인 집단끼리 뭉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제 개인 단위의 경쟁을 넘어 집단간의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합병, 카르텔, 큰 규모의 노조(trade union)가 생겨났다. 숙련공과 미숙련공이 확실하게 나뉘어졌으며, 화이트 칼라와 블루칼라도 확실히 구분이 되었다. 또한 지역적으로도 이익에 따라서 대립이 심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독일이나 스웨덴과 다른 점이 있는데, 독일과 스웨덴은 국가적인 시야(a national focus)를 가지고 있었던 반면에, 영국은 같은 지역, 기술, 회사끼리 잘게 부서졌다는 것이다.

또한 영국은 이러한 생산성 위기 상황에서 기존 생산 방식을 전환하지 않고 기존의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때에는 기술이 발전해서 자본과 기술을 변화시켜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많았다. 그렇지만 생산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영국에서는 아주 큰 변화였다. 영국은 주로 노동 집약적인 생산 방식이었기 때문에 노동자와 자본가 모두가 기술 변화에 폐쇄적이었다. 노동자에게 신기술의 도입이란 직장을 빼앗아가는 것이었다. 1897년과 1898년 사이에 EEF(the Engineering Employers’ Federation)과 ASE(the Amalgamated Society of Engineers)사이에 일어난 투쟁도 이러한 기술 변화를 놓고 일어난 것이었다. 이 기술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동자들의 조직도 견고해졌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craft union(trade union)이 아주 많이 생겼는데, 이것은 산업별로 노조가 이루어져서 price union이 지배적이었던 것과는 아주 다른 것이다. 노조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미숙련공과 여자도 가입시키는 일도 있었지만 영국의 노조는 기술을 중심으로 나누어졌다. 노동자 뿐만 아니라 고용주들도 기술을 수호하려는 데는 마찬가지였다. 자본가들도 employer federation에서 central business organization을 만들어 숙련공을 확보하는 특권을 지켰다. 이렇게 강한 노조의 방어와 자본가의 이해관계가 기존의 노동 집약적인 생산방식을 고수하도록 하였다. 그 대신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에서 추가로 노동을 시키거나(overtime) 임금을 싸게 하는 수밖에 없었다. 즉 테일러리즘이 생산 과정에 들<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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