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방송의 외모 지상주의

등록일 2003.11.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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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송에서도 일상 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다. 화면상으로 제일 먼저 보여지는 것이 외모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보여지는 것만 중요시 할 뿐 사람의 마음씨까지 파악해서 좋고, 나쁘고를 구분하지 않는다. 그저 남자라면 잘 생겨야 하고, 여자는 예뻐야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으며, 그래야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러한 시각 우선주의 때문에 방송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을 고쳐서라도 근사한 외모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형수술을 택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인 청소년의 가치관 형성을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해서라도 ‘내면의 가치’를 교육할 수 있게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특히 매스컴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들이 계속 외모라는 껍데기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보여준다면 결코 그들에게서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자체가 나쁘다거나 인간의 본능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청소년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은 인간이 표현 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다양성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과 그 다양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것이 인간의 주체성이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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