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등록일 2003.11.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이란 걸 제대로 읽어 본지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대학교를 들어와 신입생이란 핑계로 매일같이 놀기만 하고 내 자신에게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학교 수업과 관련된 서적은 몇 권 읽었다고 한다면 위안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 자신에게 미안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처음에 학교 과제물이라 생각하니 부담이 되긴 했지만 기와 좋은 책 한 권 마음에 남긴다는 생각을 갖고 집 근처 서점에 들렀다. “꽃들에게 희망을” 의외로 쉽게 찾은 동화책 같은 한 권의 책. 처음 제목을 알았을 땐 수필집이나 아님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어떤 사람의 성공담 뭐 그 정도로 생각했는데 손에 들려진 이 책이 예상했던 책과는 다른 책이란 걸 금새 알 수 있었다. 어렵지 않게 찾은 노란 표지의 어설픈 그림이 있는 책. 내 마음에도 나비가 날아다니길 바라며 책장을 넘겼다.
이야기를 이끄는 주체는 힘없고 작은 곤충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작가가 나타내고 싶은 것은 어쩜 인간이란 이렇듯 미약한 존재이며 중요한 것은 겉으로 표현되어 지는 것이 아닌 내면의 중심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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