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과 예술문화] 하이데거는 `예술의 본질은 시(詩)`라고 본다. 그렇다면 하이데거에게서 시를 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사해 보자

등록일 2003.11.15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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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하이데거에게 있어서 예술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사상가들이 정의 내렸던 예술이라는 단어를 하이데거는 '예술이란 예술작품 속에서 존재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예술작품의 본질을 밝히는 것이 예술에 대한 이해로 나아간다. 하이데거는 이를 위해 우선 예술작품과 사물에 대한 차이에 대하여 말한다. 이제까지의 사물에 대한 해석은 전통적 형이상학에 의해 규정되어 왔으며 이러한 전통적 형이상학은 사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나아가지 못했을 뿐더러 예술작품의 사물적 토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함으로써 우리가 작품의 작품존재로 나아가는 길을 판단하는 선입견 속으로 작품을 강제로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품만이 가지는 순수한 자립의 상태를 명백히 하려고 한다. 작품과 다른 사물과의 그 차별성을 규정함으로써만이 진정한 작품의 사물적 측면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사물이 그 도구적 성격(-유용성과 용도성)에 의해 인식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촌 아낙네의 '장화'자체는 그것이 어디어디에 쓰이는 물건이라는 식의 그 쓰임에 의해서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만 고흐의 그림은 그것과는 다른 것을 나타내 준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이데거는 예술작품은 그 안에서 세계를 열어 세운다고 한다. 세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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