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혁명의 구조

등록일 2003.11.15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들어가면서
2.Thomas Samuel Kuhn?
3.역사의 역할
4.정상과학에로의 길
5.정상과학의 성격
6.퍼즐풀이로서의 정상과학
7.패러다임의 우선성
8.이상현상 그리고 과학적 발견의 출현
9.위기 그리고 과학 이론의 출현
10.위기에 대한 반응
11.과학혁명의 성격과 필연성
12.세계관의 변화로서의 혁명
13.혁명의 비가시성
14. 혁명의 해결
15.혁명을 통한 진보
16. "과학혁명의 구조"의 의의
17.마치면서

본문내용

정상과학이란 과거의 하나 이상의 과학적 성취에 확고히 기반을 둔 연구활동이다. 과학발달의 초창기에는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현상들을 해석하지만 초기의 분리현상이 점차 사라지고, 결국에는 완전히 없어진다. 즉, 새로운 패러다임은 그 분야의 새롭고 좀더 확고한 정의를 내포한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한 패러다임과 반향되는 패러다임은 "과학적 아노미"상태를 가져올지도 모르겠지만, 확립된 기존 이론에 의해서 지시됨이 거의 없이 단순히 수집된 사실들은 충분히 명징적으로 첫 패러다임의 탄생을 허용하게 된다.
과학 발전사의 초기 단계의 특징을 살펴보면 '최소한의 합의된 본체가 없는 다양한 학파간의 분쟁'. '하나의 승리', '나머지의 패배, 사라짐', '끊임없는 증언부언의 종식', '과학자들의 사기진작, 연구활동에 나침반 제공'으로 요약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패러다임의 탄생은 그 분야를 전수하는 과학자그룹과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낡은 학파들은 사라져가고 소외된다. 패러다임을 받아들인 과학자는 원리를 만들고, 각 개념들을 정당화시키는 것은 교과서에 맡긴채 교과서의 끝에서부터 연구할 수 있게 된다. 그러한 연구의 성과들은 그와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그룹들에게 읽혀질 내용의 논문으로 공개된다. 여기서 일반인은 접근이 어려워진다. 더욱이 21세기처럼 전문화가 세밀하게 진행되고 각 분야의 패러다임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일반인은 과학에 더 소외되는 것이 아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중 또한 과학에 참여하는 많은 방법들이 대두되는 것 같다. 결국 이러한 과학의 초기단계의 발전은 사학자들에 의해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라고 불릴 정도의 도약을 보여준다. 이러한 발전은 몇십년을 두고 어느 시점에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과학사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러한 개념을 이끌어 낸 것이 대단하며, 그의 역사적 역할이 매우 크다고 칭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학이 성숙되지 못한 시절에는 여러 학파들이 서로 경쟁하며 난립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를 pre-paradigm이라 한다. 그러다가 하나의 학파가 승리하게 됨으로써 '이전 패러다임 시기'가 종결되고 정상과학(normal science)의 단계가 시작된다.
토마스 쿤에 의하면 패러다임이란 '어느 과학자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신념 가치 기술 등의 총체적 집합'을 지칭하며 다른 하나는 '이 같은 구성체 중에서 다른 문제해결을 위한 모델과 범례로서 사용되는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예(例)'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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