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프랑스영화의 에로티시즘

등록일 2003.11.15 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프랑스 에로티시즘의 시작
2. 프랑스 에로티시즘 영화의 고전
3. 현대 프랑스 에로티시즘 영화 소개
4. 프랑스 영화의 에로티시즘을 통해 바라본 프랑스
Tip. 프랑스 영화의 섹스심벌들..

본문내용

1. 프랑스 에로티시즘의 시작
섹스(sex)는 영화 태동기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효과적으로 집중 시킬 수 있는 요소로 인식돼 급속도로 발전됐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프랑스 연출자 유진 피로우(Eugene Pirou)가 영화 속에서 섹스 장면을 처음으로 삽입시켰던 선구자적인 영화인이다.
그가 1896년에 공개한 <Le Coucher de La Mariee>는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침실에 들어가는 과정을 3분 가량 담은 영화이다. 이 필름에서 남편은 호텔방 의자에 앉아 윗옷과 신발을 벗고 있을 때 침대 옆에 서있던 신부가 하의를 모두 벗고 상의를 벗으려고 하는 장면부터 시작해 이들이 모두 옷을 벗고 침실로 들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여성의 체모와 젖가슴 등을 삭제 없이 그대로 담은 이 영화는 1896년 11월, 파리에 있는 한 카페에서 공개될 당시 그야말로 센세이션한 반응을 모았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피로우 감독은 이 영화의 폭발적인 호응에 용기를 얻고 이후 에로티시즘 영화 제작에 혼신을 다해 여러편의 에로티시즘 영화를 잇달아 선을 보였다. 이들 영화들은 특별한 내용은 없고 단지 옷을 입고 있던 여성들이 선정적인 자세로 옷을 벗어가는 장면으로 꾸며졌다고 한다. 여기서 노출 신을 열연해준 이들은 파리 사교계에서 활동하고 있던 나체 무용수들을 채용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영 당시 일부 중년 여성 관객들이 흥분해서 윗옷을 집어 던지는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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