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들의 저녁식사`를 보고<우리 사회와 여성의 성(sex)>

등록일 2003.11.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처녀들의 저녁식사를 보고, 우리사회에서 여성의 성에 대한 관점을 생각해 보고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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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성이란 것은 남성만을 위한 산물이고, 은밀한 것이며 더욱이 여자들은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많은 기존의 영화들이 파격적인 성의식을 다뤘다고 자부해왔지만 언제나 결과는 한 남자에게 안주하며 사는 게 여자의 행복이라는 식으로 결론맺었고 남성들의 관점에서 성을 묘사해왔었다. 그러나 "처녀들의 저녁식사"라는 이 영화는 순전히 여성들의 관점에서 남성과 여성의 섹스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들어 있었다. 은밀한 성을 낯뜨겁기는 하였지만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만한 점들을 골라 솔직담백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던 것이다.
제목처럼 화면에는 먹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고 이것은 먹는 행위가 삶의 좌절과 외로움을 풀어버리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을 연상시킨다. 영화의 여자 주인공들은 음식을 나누면서 그들의 은밀한 성의 환상과 관심을 나눈다. 세 젊은 여성들이 각각 다른 성에 관한 관념과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성 관념이 어떻게 변모해가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었다.

호정(강수연)은 자유로운 섹스관을 가진, 모든 일에 정열적인 디자인회사 사장이다. 창윤이란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녀를 구속하진 못한다. 연이(진희경)는 호텔 웨이트리스로 섹스상대와 결혼해야 한다는 다소 보수적 경향의 소유자이면서도 충동적으로 낯선 남자와 관계를 맺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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