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대총

등록일 2003.11.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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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북길이 120m, 높이 23m, 기이하고 거대한 모습의 황남대총은 1973년 7월 6일 사상최대규모인 1600톤의 봉토를 걷어내어 발굴이 시작되었다. 그 곳에서는 기원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유물들과 금관이 출토되었다. 신라 초기 고분에서만 발견되는 금관. 신비한 신라 역사의 시원을 묻는 출발점에서 황남대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황남대총은 한반도 여타 지역에서는 발견 된 적 없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바닥에 관을 안치하고 그 주위에 통나무를 엮어 상자모양의 방(목곽)을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위에 집을 짓듯 구조물을 엮었고, 돌을 쌓아 올렸다. 그리고는 흙을 부어 고분을 만들었다.
무덤의 중심부가 목곽과 적석으로 나뉘어진 양식, 이것이 삼국 시대 신라 특유의 무덤양식인 적석목곽분이다. 황남대총은 이 적석목곽분 두기를 붙여 쌍 분으로 조성한 것이다. 이는 백제와 고구려의 초기고분인 적석총(돌을 쌓아 올린 무덤) 과 그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것은 신라 초기의 지배집단이 고구려 백제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지닌 집단임을 말해주고 있다. 황남대총의 발굴은 바로 그 점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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