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감상문]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등록일 2003.11.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학기중에 몇권의 도서감상문 중에서 가장 감동깊게 읽은 책입니다. 나름대로 충실히 작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더불어 베르베르는 인간에게서 결코 부인할 수 없는 가능성을 엿보았으며 즐거운 상상력을 영양분으로 삼아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고 있었다. '가능성의 나무' 라는 이름을 지닌 나무. 삶 속에선 인정받지 못했지만 후대에 의해 추앙 받는 아제미앙의 이야기 역시도 인류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것은 작가가 지닌 세상에 대한 소박한 꿈이며, 우리가 간직한 아직 미처 눈뜨지 못한 우리 자신이 지닌 희망이기도 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본다. 그 안에는 어리석은 인간이라는 열매가 맺혀있다. 그리고 그 열매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땅에 떨어져 썩기도 한다. 그것은 어쩌면 열매의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같은 시간, 같은 운명에 처한 듯해 보이는 열매들 사이에는 서로 다른 정도의 익음이 존재한다. 그 차이는 세상 안에서 인간이 자연과 얼마나 많은 교감을 나누는지, 그리고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베르베르는 자신의 상상을 토대로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은연중에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비슷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다른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감동과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혹자는 그의 모든 이야기가 하나라고 한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그가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라고 말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그의 이런 생각들이 인간으로 하여금 인류의 근원인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바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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