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금발이 너무해

등록일 2003.11.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영화의 줄거리
감상의 포인트

본문내용

영화 "금발이 너무 해"(Legally Blonde: 감독 로버트 루케틱)는 가벼운 터치의 코미디 영화이다. 무대가 하버드 로스쿨이고 형사법정이 나오지만 굳이 법률영화라고 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새 학기가 시작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1000명을 뽑는 사법시험에 돌입할 것을 생각하니 우리 젊은이들도 영화 속의 주인공과 같은 열정이 필요하겠다 싶어 주의 깊게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과연 법학교육은 몸매관리(work-out)와 파티에나 관심이 많은 금발 미녀를 정장차림의 여자변호사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인가.

영화의 줄거리
금발의 여주인공 엘 우즈(리스 위더스푼)는 대학 기숙사 'ΝΔ'(미국 대학의 기숙사는 그리스식 이름을 갖고 있음)에서 자치회장을 하며 멋있는 청년이 프로포즈해줄 것을 기대하는 평범한 졸업반 여대생이다. 그런데 하버드 로스쿨(법과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남자 친구 워너 헌팅턴(매튜 데이비스)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워너는 대를 이어 나이 설흔 전에 국회의원을 해야 하므로 출세하는 데 도움이 될 명문가 출신의 지적이고 진지한(serious) 여성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한다. 엘이 "too blonde"(금발의 백치미인)라서 싫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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