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대인의 성과 결혼

등록일 2003.11.14 | 최종수정일 2015.02.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500원

목차

1. 여는글

2. 고대인의 성문화
1) 사서에 나타난 성풍속-축제와 성
2)다산과 풍요의 기원-성기 숭배신앙(신라의 토우)

3. 고대인의 결혼문화
1) 첫 만남부터 결혼의 성립까지
2) 고대의 결혼문화-신분제 하의 혼인, 정략결혼, 근친혼, 족외혼, 매매혼
3) 고대인의 결혼생활

4. 닫는 글

본문내용

1. 여는 글
<~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들은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며 생활사를 대중적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근래의 역사 풍토가 생활사에 집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고대사의 생활사에 대해서는 연구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고대의 생활사뿐만 아니라 고대사에 대한 연구가 현재 부족한 실정이다. 고대인의 생활이 비록 지금의 우리보다는 발전되지 못한 생활일지라 하더라도 그들의 생활은 그 당시의 사회에 맞는 삶이었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생활하는 삶과 고대인들의 삶이 그리 다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현재 사회에 맞게 생활하고 있는 것처럼 그들도 그들의 사회에 맞게 살았으리라고 생각된다. 고대인의 생활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되겠지만 이번 기회에는 고대인의 삶 중에서도 고대인의 성과 결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 고대인의 성문화
1) 사서에 나타난 성풍속-축제와 성
중국사서에는 나타난 한국 고대인의 성 풍속을 '음란'하고 '야합'을 좋아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중국사서 <양서(梁書) 고구려조>에서는 "그 나라 풍속은 음란하여 남녀가 서로 야합하는 경우가 많다."고 나와 있으며 <위서(魏書) 고구려조>에서는 "풍속이 음란하고 노래와 춤을 즐겨 밤에 남녀가 떼지어 어울려 노는데 귀천의 구분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주서(周書) 고려조>에서는 "속임수가 많은 편이고 말은 속되고 야하다. 친소를 가리지 않고 한 냇물에서 목욕하고 같은 방에서 잠잔다. 풍속이 음란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유녀가 있는데, 그녀에게는 정해진 남편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남녀 교제의 장을 축제(정열의 발산, 남녀 교제, 성적 교섭)로 보고 있다. 축제는 고구려 동맹제(東盟祭), 부여의 영고제(迎鼓祭), 동예의 무천제(舞天祭), 삼한의 계절제 등이 있다.

참고 자료

<고구려인의 삶과 정신> 서병국 지음. 혜안출판사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역사연국회. 청년회
<성, 숭배와 금기의 문화> 이종철, 김종대, 황보명. 대원사
<한국 전통혼인고> 이순홍. 학연문화사
<한글 동이전> 김재선, 엄애경, 이 경 역편. 서문문화사
<역사스페셜 2> 원작 KBS 역사스페셜ㆍ정종목 글. 효형출판
원광대 사학과 <http://mahan.wonkwang.ac.kr/source/go3.htm>
목포대 사학과 <http://culture.mokpo.ac.kr/~ka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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