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술과 민중생활

등록일 2003.11.14 | 최종수정일 2015.02.0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술의 역사와 민중에 대해 적은 것입니다.

목차

1. 술의기원
2. 술의어원
3. 술의역사(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일제시대)
4. 각지방의 술
5. 결론

본문내용

1.술의 기원
술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분명치 않으나 인류의 기원과 함께 자연적으로 발생된 술로부터 유래되었을 것이다, 오랜 세월을 거쳐 인류문화의 발전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다. 술은 여러 지역, 민족, 기후, 풍토에 따라 특색 있는 각각의 술로 나름대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세계 각국에는 여러 형태의 술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인류가 목축과 농경을 영위하기 이전인 수렵과 채취가 이루어지던 시대에는 과실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실이나 벌꿀과 같은 당분을 함유하는 액체에 토양이나 과실 등 자연에 널리 분포하는 야생효모가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발효가 일어나 알코올을 함유하는 액체가 된다. 원시시대의 술은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모두 그러한 형태의 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최초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사람이 아닌 원숭이로 알려져 있다. 원숭이가 나뭇가지의 갈라진 틈이나 바위가 움푹 폐인 곳에 저장해 둔 과실이 우연히 발효된 것을 인간이 먹어 보고 맛이 좋아 계속 만들어 먹었다. 이 술을 일명 원숭이 술이라 한다, 최초의 알콜성 음료는 석기시대에 동굴에서 살던 사람들이 마셨을 것으로 보이는 `벌꿀술`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역사적인 기록으로 나타나는 것은 BC50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출토된 토제 분판에서 맥주를 즐겼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이 술을 신의 선물로 생각하여 사원 안에서 여사제에 의하여 종교의식의 하나로 술을 빚었다. 양조주는 인간이 농경을 시작한 직후부터 발달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생산된 곡물로 빵을 만드는 중 빵효모에 의하여 발효된 것으로 맥주를 만들었다. 과거 인간을 주로 `벌꿀술`, `맥주`, `포도주`등을 즐겨왔다. 시대별로 술의 변천을 살펴보면 수렵과 채취를 하던 시대의 술을 과일주였고 유목시대에는 가축의 젖으로 젖술이 만들어졌다. 곡물을 원료로 하는 곡주는 농경시대에 들어와서야 탄생하였다, 청주나 맥주와 같은 곡류 양조주는 농경이 시작되어 녹말은 당화시키는 기술이 개발된 다음에야 가능하였다. 소주나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는 가장 늦게 제조된 술이다. 술의 원료는 그 나라의 주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술을 만들 수 없는 어폐류나 해수를 주식으로 하는 에스키모들은 술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종교적으로 금주를 하는 나라에서의 양조주는 매우 뒤떨어져 있다. 음주의 관습도 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종교에서는 술을 빚어 마시는 것이 의식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인도의 베다 시대에는 소마(soma)술을 빚어 신에게 바치는 의식이 있었고 가톨릭에서는 포도주가 `예수 피`의 상징이라 하여 세례에 쓰이고 주교가 미사중에 마신다. 원시인들은 발효를 증식의 상징으로 받아들여 풍요와 연결 시켰고 여성의 생식작용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중동지역의 원시종교는 술에다 물을 섞어 신에게 바치는 것을 의식의 중심으로 거행하였다. 여기에서 물은 남성을<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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