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감상문) 사람아, 아 사람아!

등록일 2003.11.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위주로썼습니다~도움이되셨으면 하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아 아사람아, 부르짖는 듯한 어투의 책제목에서 그 안에 무언가 큰 감동을 줄거라는 예상을 하고 첫페이지를 넘기었다.
책 겉 표지에는 그림 하나가 그려져 있다. 제목처럼 사람이다. 멋지거나 예쁜 사람이 아닌, 한마디로 엉망진창인 사람이다. 팔의 한 쪽 부분은 잘라졌고 손가락도 다친 듯 하다. 이마에는 상처가 났고 눈도, 코도 모두 이상하다. 이 사람의 두 팔은 만세동작을 하곤 유일하게 채색되어 있는 조그마한 창문을 행하여 입을 벌리고 있다. 뭔가 말을 하고 있는 눈치다.
그모습이 무엇일까 한참을 쳐다보았다. ‘사람의 가치’를 갈구하는 인간의 모습 같다.
제 몸이 부서지고 아파도 자신을 찾으려는 몸부림처럼도 보인다. 진정한 사람이 존재해야 진정한 정권도 세워지는 것이 아닐까.
'사람아 아, 사람아....' 이는 자신의 영혼을 부르짖는 메아리였다.
인간은 진정 역사앞에서 울어야만 하는가?
이 책에 나오는 인물은 모두가 전형적인 인물인 듯하다. 그리고 개성적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모두가 역사의 질곡을 함께 헤쳐가지만 각각 역사에 대응하는 방법은 매우 독특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간에 말이다. 그래서 때론 우유부단함 마저도 '개성적'이고 또 '전형적'으로 느껴진다.
'역사앞에서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는 잠정적 결론을 내 스스로 내리고 말았다.

참고 자료

다이호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