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피임의 반대입장

등록일 2003.11.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교양과목 발표시에 사용했던 레포트 입니다.

목차

◆응급 피임약 반대 입장

◇ 어떤 약인가
◇ 반대입장
◇ 남은 숙제

본문내용

프랑스 'HRA Pharma'제약사가 개발한 알약. 2정이 1세트로 돼 있다. 성 관계 직후 1알을 먹고 72시간 내에 1정을 또 복용해야 한다. 수입사는 현대약품으로 2001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신청을 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선 이미 보편화되었으며 특히 프랑스의 경우 2000년부터 전국 7천5백여 개 중 고교에서 양호교사를 통해 이 약을 나눠주고 있다. 물론 이는 10대들의 원치 않은 임신을 막기 위한 조치다. 프랑스에선 해마다 1만여 명의 여학생이 원치 않은 임신을 하고, 이 가운데 6천7백여 명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현재 스리랑카에서만 이 약이 판매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 제약회사에서 96년에 수입을 추진했다가 자진 철회한 적이 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별도로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에서 1998년 11월~2001년 9월까지 871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응급피임약을 제공한 결과 8명이 피임에 실패했으며 11명이 가려움증ㆍ자궁출혈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 약이 수입되어 시판된다면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낙태의 부담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임신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며, 미혼모나 사생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론도 있다. 임신으로 인해 사회 경제적으로나 윤리적인 책임까지 혼자 감당해야 할 여성들의 입장에서 보면 원하지 않는 임신에 따른 낙태 또는 출산에 따른 제반 문제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는 안전장치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응급피임약은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오히려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인간의 생명은 누구나 존엄하고 고귀한 것이다. 생명은 수정과 동시에 시작되는 것인데 응급피임약은 이미 수정된 수정란의 자궁 내막 착상을 방해하고 폐사 시킴으로써 수정된 생명을 죽이는 낙태제로서 작용한다.
수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정자와 난자의 수정을 방해하는 일반 피임약과는 달리 노레보는 성 관계 후 수정란의 자궁내막 착상을 방지하기 때문에 조기낙태나 다름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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