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담양을 다녀와서(기행문)

등록일 2003.11.1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담양을 다녀와서 직접 쓴 글이며 느낌이 잘 베어즐어 있다고 칭찬을 받은 글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담양의 원림(園林)소쇄원 (蕭灑) 답사 목적
2. 소쇄원( 蕭灑)의 조성 배경
3. 자연속의 소쇄원(蕭灑)
4. 소쇄원(蕭灑)을 다녀와서(느낀점)

본문내용

현재의 시간 속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누군가와 함께가 아니라면 혼자 하는 여행은 쉽지가 않다. 세상은 자의 보다는 타의에 의해서 유지 되는 것 같다. 여행을 떠난다. 타의에 의해서, 하지만 나는 그런 타의를 사랑할 것 같다. 시간은 현재에서 흘러 과거로 간다. '지금 이 시간이 과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이럴 것이다.
'세상을 그렇게 각박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겠느냐고?' 물론 시간의 흐름을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이지, 현재니 과거니 하는 것을 따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저마다의 지나온 과거는 있다. 하나하나 기억 속에 넣어 두고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다.
오랜만에 여행을 떠올려 보았다. 너무 쉽게 생각되던 여행으로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 속에 다람쥐 쳇 바퀴 돌 듯 그렇게 살던 나날을 떠올리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반문을 할 때가 많다. 덧없는 반문 이지만 지나간 시간 뒤에는 거대한 인생의 탑이 쌓여 있다. 허무라든가, 보람이라든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물론 답도 없다.
이제는 틈을 이용해 과거로 가보고자 한다. 지금은 없어 졌지만 대나무 울타리 사이로 파고드는 솟을 바람이 온 몸을 씻어 주고 지나간다. 세월만큼 변했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도 가기 싫었던 그 모습으로 나를 반겨 줄 것인지 사뭇 기대가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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