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기독교윤리의 관점에서 본 생태계의 위기와 창조론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11.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생명을 위협하는 기술인간
Ⅱ. 창조론과 인간중심적 가치
Ⅲ. 창조론과 테크놀로지
Ⅳ. 창조론에 대한 새로운 신학적 숙고
Ⅴ. 생명경외의 윤리의식 확대를 위한 방안들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생명을 위협하는 기술인간
인간은 이 지구상에 뒤늦게 온 손님이다. 지구의 나이를 45억 년이라고 한다면 인간이 나타난 것은 약45만년 전, 기술문명을 이룬 지는 불과 50년밖에 되질 않는다. 그에 비해 인간이 지금까지 이룬 업적을 보면 참으로 어마어마하다. 인간의 숲의 파괴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자연파괴 역사는 산업사회 이후 그 속도를 가속하여 급기야는 대기오염의 역사와 더불어 해양의 오염, 자원의 소모, 기후의 이상변동과 함께 이제는 지구 위에 수억 년 동안 살아오던 생명력이 취약한 생물들이 멸종되어 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생명계가 위협 당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살아가는 20세기 후반의 인류는 다른 세대의 인간들보다 비교할 수 없는 풍요로움과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는 반면, 미래의 위기를 예견해야 하는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미국의 드루(Drew) 대학의 라이언(Michael Ryan) 교수는 이 지구상에서 오직 한 종류의 생명만이 자기를 몰아넣는 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이라고 하였다. 우리 인간은 지구상의 다른 모든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면서, 바로 그 일을 통하여 자기 자신들을 죽음의 위험속으로 빠뜨리는 것이다.
이러한 오늘의 인간은 성서의 창조론이 말하는 하나님-인간-자연애 대한 이해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계속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Ⅱ. 창조론과 인간중심적 가치
창조론에서는 창조의 질서를 하나님-남성-여성-자연의 구조를 일직선상이 아닌 지배와 복종의 구조로 두었다. 즉, 하나님이 특별히 인간에게 자연을 주시고 동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땅 위의 삶을 축복하신 것이다. 이러한 성서의 창조론에서 나오는 귀결은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서 인간이 지상에서 최고의 존재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중심적 사고는 자연에 대해 인간이 주인임을 시사하였고, 자연에 대한 객관화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렇듯 자연을 비신화해 버리는 강한 경향을 가져온 기독교는 자연은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며, 인간의 수단이 된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자연으로부터 얻는 소득을 신의 축복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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