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강독] 장미의이름(the steady effect)

등록일 2003.11.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장미의이름 이란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개요짜기의 일환으로써
그 골격과 구조를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서 알맞게 짜놓은 글입니다. 글 쓰기에 참고가 많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주제를 정한 이유.
Ⅱ. 자료수집의 구체적 방법
Ⅲ.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본문내용

Ⅰ. 주제를 정한 이유.

본 주제의 목적이 되는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 움베르트 에코, (역자:이윤기) “장미의 이름 상․하”. 열린책들, 2003
과 관련하여, 고유한 독자층 형성과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는 이유에 대해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서 주관적인 의견을 말하고자 한다.

가을의 낙엽 태우는 소리와 함께, 군 시절에 읽었던 책을 다시금 읽게 되는 계기가 “왜 이 책이 계속 읽혀지는 걸까?”라는 고민으로 다가왔다. 양장본으로 된 이책은 상․하로 나뉘어져서 언뜻 보기에 쉽사리 정복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스스로 잠재워 준다. 또한, 이국적이면서, 중세시대 종교에서 본 듯한 겉표지는 거부감을 앞세우기에 충분한 요소인 것이다.
그러나 책을 고르거나 읽기전에 맨 뒷장에 있는 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보면서 위에서 느겼던 사실을 부정할 수 밖에 없었다. 1986년부터 2003년 까지 총 69쇄가 되었다는 사실이 지금의 이 고민을 놓아주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1쇄를 보통 만부라 치면, 대략 69만부를 인쇄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독자에게 판매된 부수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면, 초판에 이어 개역판과 신판이 나왔다는데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그 만큼 많은 독자들이 책 내용에 대한 철자 오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등에 대해 역자에게 수 없이 많은 질문과 요청을 하였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의 생명력은 얼마나 많은 독자들의 눈과 손을 바쁘게 움직이게 또 많은 고민을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름대로 책을 읽고 난 후에 많은 생각을 심어 주었으며, 『문학인의 사명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는 것일 겁니다』 故정채봉, “엄마품으로 돌아간 동심”, 샘터, 2002
와 같은 저자의 배려와 함께 마음껏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과정에 매료되었었다. 뿐만 아니라, 방대하고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설명과 해석은 나로(독자들)로 하여금 끈질긴 인내와 더불어 난해한 이해에 다시금 책장을 뒤로 넘기게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는 “‘장미의 이름’ 창작 노트” 움베르트 에코, “‘장미의 이름’ 창작 노트”, 열린책들, 2002
에 저자의 숨어있던 의미가 잘 나타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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