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조이스 테니슨(joyce tenneson)

등록일 2003.11.1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 작품들 이였다. 사진 같지 않고 그림 같아 보이는 그의 사진들은 뭔가 오묘하고 빨려드는 듯한 마력을 가진 듯 했다. 정말 이런 사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이 그렇듯 이 사진작가 또한 그저 아름답기만 한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니였다. 그 뒤엔 인간의 원초적 외로움과 슬픔이 도사리고 있었다. 옆의 사진은 내가 본 사진 중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사 진이다. 늙은 노인이 젊은 사람의 팔에 정말 힘없이 안겨있는 이 사진.. 그야말로 인간을 한 장의 사진에 잘 담아 놓은듯하다. 사 람은 태어나서 언젠간 늙어 죽게 되어있다는 것을 가장 잘 표현 한 사진이라 생각된다. 나도 그러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 나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늙은 노인들을 보며 자기 자신 도 그렇게 될 것임을 알고 느끼게 된다. 그저 늙은 힘없는 노인과 선행을 하는 젊은 사람으로 보여 질수도 있는 사진이지만, 테니슨 을 사로잡았던 탄생과 죽음의 생명 사이클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이고 우리는 사진 속의 사람들처럼 운명을 담담하게 받 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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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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