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 한국도자사에 관한 고찰

등록일 2003.11.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에이플러스 받은 자료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자료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목차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까지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세계에 내 놓을 수 있는 몇 가지 문화재를 꼽으라면 아마도 십중팔구는 상감청자나 조선백자들을 몇 가지 문화재 중 하나로 꼽을 것입니다. 그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자기에 관한 민족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우리의 도자기는 중국, 일본의 그것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상호영향을 주고 받으며 동아시아 미술사를 형성하는데 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편으로는 중국, 일본과는 다른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고려시대의 사람들은 청자에 상감무늬을 새기는 상감청자를 개발하여 중국 청자와는 다른 고려만의 도자세계를 전개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상감청자의 전통을 이어받아 분청사기라는 도자기의 새 장르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상감청자와 분청사기는 중국등 어느 나라에서도 제작된 일이 없는 우리 고유의 도자기들입니다.
백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출발은 중국에서 비롯하였지만 조선 백자는 중국 도자기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의 그 끝을 알 수 없는, 보면 볼수록 빠져 들 것만 같은 순백색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구현하였습니다. 거기다가 결코 값 싸 보이지 않는 소박함과 이지적인 멋까지 저는 이것을 서민적인 조선의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움이 얼마나 탐이 났으면 일본이 임진왜란때 우리의 도공들을 강제로 납치까지 하는 그런 일까지 벌어졌겠습니까?

참고 자료

참고문헌《알기 쉬운 한국도자사》 -유홍준·윤용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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