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프로문학과카프

등록일 2003.11.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카프의 제 1차 방향전화과 수정되는 내용
■프로문학내에서 마르크스주의자와 아나키스트사이의 논쟁
■신경향파 문학이 그러하듯이 최서해 "홍염"에서도 현실 대응 방식의 문제점이 드러난다. 방화·살인이라고 하는 대응 방식은 극적이기는 하지만 현실 구조의 모순을 극복하는 바람직한 대안이 아니며, 자포자기 상태에서의 충동적 행위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1. 카프 창립 당시의 강령은 '우리는 무산계급 문화의 확립에 기여한다'였습니다. 이 강령은 제 1차 방향 전환론을 거치면서 수정됩니다. 이에 따라 카프에서 상당한 변화가 오는데, 그 수정되는 내용과 그 변화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KAPF는 1927년 9월 1일 방향전환을 조직적으로 결정한 역사적인 방원 총회를 개최하여 문호 개방, 지부 설치에 의해 조직 확장을 시도한 바 있다. 일차방향전환이란 종래의 자연발생적 단계에서 목적의식을 뚜렷이 파악하여 활동함을 의미한다. 여기에 「제삼전선」을 들고 나온 동경유학생인 조동곤, 김두용, 한식, 공효민, 이북만 등이 등장한다. 초기 KAPF 구성원은 예술적 기능인이었으나 조직 확대 이후 비예술인이 많이 섞여들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제삼전선파는 동경에서 「개탁」동인과 함께 예맹동경지부를 조직하였다. 표지에 「조선 푸로레타리아」라 서명한 그들의 기관지 「예술운동」(1927.11.15) 1호가 동경서 인쇄되어 나오자 마자 압수되었고, 그 익년 2호가 나올 때 동경과 서울 간의 의견 차이로 종간된다. 과감한 이론 투쟁, 소작 운동, 대중 투쟁을 아울러 병행한다는 이 제 1차 방향 전환론은 신간회에 자극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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