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부석사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11.1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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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변의 고려시대 유적을 답사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망막하기만 했다. 어떤 것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디를 답사하고 와야 좋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금새 사라졌다. 우연히 이번 추계답사지역에 고려시대의 유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부석사였다. 부석사는 신라 통일기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유서 깊은 사찰이다. 부석사의 여러 문화재 중에서 나의 관심을 끈 것은 바로 국보인 무량수전이었다. 우리 나라의 현존하는 건물들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래된 것으로 고대 불전 형식과 구조를 연구하는데 기준이 되는 중요한 건물이다.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 기둥의 아래에 1/3쯤이 가장 불룩하게 보이게 한 배흘림 양식건물 모서리 기둥을 중앙보다 좀더 높인 귀솟음 형식, 기둥 위쪽을 건물 안쪽으로 경사지게 세운 안쏠림 형식, 이는 모두 사람의 착시를 교정하고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려는 형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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