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등록일 2003.11.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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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세 배우의 이름만으로 일찌감치 나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영화 '스캔들'은 원색적이고 도발적인 포스터로 다시금 그 기대치를 한층 더 높여 주었다. 포스터에 보면, '통하였느냐'라는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이 문구에 많은 사람들은 의아심을 갖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무엇이 통하였다는 말인지도 궁금했을 것이고, 그 말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궁금했다.

영화의 시작이 특이했다. 조선시대, 바깥에서는 제사지내는 모습과, 안방에서는 상투를 튼 양반이 한 여자와 성관계를 하고 있는 모습ㅡ 이러한 첫 장면에서부터, 이 영화가 무엇을 의도하는 것인지 대략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런 장면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취화선이 생각났다. 시대적 배경도 비슷하고, 그 영화 또한 어찌보면, 남자주인공의 여색을 다룬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깔끔하고 참신한 연출과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영화팬들을 모아 들일 세 배우에 대한 기대는 영화 '스캔들'을 인기영화로 만들기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이미 헐리웃에서는 수차례 영화화되어 너무도 익숙한 스토리의 소설 "위험한 관계"ㅡ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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