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서국으로 들어가다 시집 비평문

등록일 2003.11.12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림의 시집 이서국으로 들어가다. -문학동네-
의 비평문입니다.
시에 대한 각주와 작품별 분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목차

Ⅰ. 서론
한 편의 시로 다시 태어난 이서국

Ⅱ. 본론1
‘이서국’ 의 문을 열다.

Ⅲ. 본론2
이서국이 말하는 초현실 읽기

Ⅳ. 본론3
이서국은 인간의 고향이자, 시의 고향이다.

Ⅴ. 결론
이서국은 우리의 현재이며, 우리의 미래다.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는 촌놈이라서 도시에서의 삶에 패배할 때마다 고향을 찾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고향 산천에 가서 나는 결국 더 큰 패배감이나 참담함을 지니고 돌아온다. 자연이 휘두르고 있는 푸른 빛, 그 현묘한 빛 앞에서 나는 당황하고 더 근원적인 우수를 지닌 채 우울하게 맹목적으로 도시로 돌아온다. 서림 저, 2000, 『말의 혀』, -새미- 中 「갈증의 시학, 근원에서의 향수」인용
’ 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서국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자, 우리 모두의 현실 그리고 우리의 미래적 의미를 한꺼번에 담고 있다.
요즈음은 바야흐로 수사학의 시대이다. 이제 수사학은 더 이상 단순한 도구학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식 방법으로 등장하고 있다 최승호 저, 2002, 『서정시의 이데올로기와 수사학』, -국학자료원-
고 한다. 그러한 수사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현실은 현실에 더 이상 머무르지 않는다. 아니, 더 이상 머물러서도 안된다. 실상 그것은 세계로의 인식방법으로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시인은 이서국이라는 상상력과 함께, 청도라는 현실을 맞부딪혀 우리의 삶의 자세와 앞으로의 모습들을 제시하고 있다.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서림시집의 최종적 이데올로기는 역사철학이다. 유토피아가 아니며, 유토피아가 될 수 없는 伊西國이지만, 이러한 부조리한 현실에서 과거와 미래를 함께 내다볼 수 있는 눈을 키워주려 애쓰고 있다. 결과적으로 시인은 현실의 구덩이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서 새로운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는 셈이다.

참고 자료

1> 서림 저, 1993, 『伊西國으로 들어가다』, -문학동네-
2> 최승호 저, 2002, 『서정시의 이데올로기와 수사학』, -국학자료원-
3> 서림 저, 2000, 『말의 혀』, -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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