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일반화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3.11.12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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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형수술 일반화 반대에 관한 설득하기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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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러분들 가운데 혹시 성형수술의 경험이 있으시거나 계획하시고 있으신 분계십니까?
제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바로 성형수술에 관한 건데요. 원래 의학에서 성형수술이 시작된 것은 화상이나 심한 외상을 받았을 때 그 외모가 혐오스러워 다른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혐오스러움을 없애고, 본인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발전한 분야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실시되고있는 성형수술은 사고 후유증이나 선천성 기형으로 하는 재건 성형은 전체의 5%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95%가 미용을 위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또한 광주사회조사연구소가 광주시내 초․중․고생 4300여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는 응답자가 여고생은 62.8%,남고생은 41.8%이고 중학생도 41%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졸업 후 성형 수술한 제자를 몰라봤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나 실제 수술한 학우들의 볼 때면 어느새 성형수술이 (극단적인 예 일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화장을 하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성형수술이 많은 부작용과 사회적인 문제를 낳고있어 그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성형수술은 크게 절단시술과 이물질 삽입술이 있는데 이런 인위적인 조작은 뼈와 피부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또 다른 제 2의, 제 3의 성형 수술을 부릅니다. 수술로 인해 자신감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성형수술을 외모에 대한 불만족을 해소하는 돌파구로 사용하게되고 이에 재차 수술을 받는 성형수술 중독에까지 이르게되는데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이런 성형 중독자들을 보면 한번 성형수술을 한 사람이 계속적인 성형수술로 점차 그 얼굴이 변해가다가 결국은 부자연스럽게 되어버리는 경우를 종 종 보았을 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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