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개론, 회화] 미학개론-간송미술관 견학 보고서

등록일 2003.11.1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1층 전시실에, 李澄(이징) (1581~ ?) 의 問月(달에게 묻다)에서 어느 소년이 빗자루를 안고 바위에 기대어, 저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을 쳐다보며 무언가를 물어보는 듯, 손을 치켜 올리며 갈구의 대상을 달로 설정한 것 같다. 서로 대화하듯이 보이지만 소년의 얼굴로 보아 많이 지치고 어두워 보인다. 아마 근심, 걱정에 대한 것을 표현하고자 한 것 같다.
두 번째로, 바로 옆에 있었던 李霆(이정) (1554~1626)의 問月(달에게 묻다)는 李澄(이징)의 問月(달에게 묻다)과 제목은 같지만 풍기는 분위기는 다르다. 물가의 바위에 앉아 초승달을 보며 웃으며 밝게 표정을 짓는다. 옷에 푸른 채색, 맨발로 바위 위에 올려놓은 모습이 시원함을 준다. 머리가 대머리(^^;;)인 것이 약간 재미있었다. 기쁘고 즐거운 일을 말하는 듯 하였다. 이징 그림과 이 그림은 어두움과 밝음을 대조하듯이 상반되는 느낌을 감상자에게 준다(대조). 그림 속에 나오는 두 소년은 모두 달을 소망과 의지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비교).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