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그섬에 가고 싶다

등록일 2003.11.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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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영화『그 섬에 가고 싶다』의 포스터에 나오는 글이다. 상당히 오래전이었는데, 이 포스터를 보고 '사람들 사이에 있다는 섬이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다. '과연 섬이란 무엇이지?'
영화는 시작되고 꽃상여가 바다를 떠간다. 꽃상여를 실은 배가 어느 외딴섬으로 다가가면서 영화는 알지 못하는 긴장감에 휩싸이게 된다. 선친의 유해를 그 섬에 묻기 위해 온 문재주(문성근)와 그의 친구 김철(안성기), 그리고 이를 저지하려는 마을 주민들의 대립, 영화는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흩날리는 장마빗속에서 문재주와 마을 주민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는 어떤 심각한 사연이 있음을 암시해주기에 충분했고, 재주의 아버지 문덕배에 그 원인이 있음은 곧 밝혀진다. 그리고 영화는 김철의 회상으로 이어지며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며 진행된다. 김철은 이 영화의 진행자이고 관찰자이며, 관객의 대리자로써 과거를 회상하고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장면들을 떠올려 관객들의 영화 이해를 도와준다. 하지만 그의 회상은 단지 회상이다. 그 어떤 사실에도 개입하려 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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