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지덕론
- 최초 등록일
- 2003.11.11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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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는 말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1.들어가는 말
현대에 있어 소크라테스는 4대 지성중의 한명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 하기를 “동양에 공자가 있다면 서양엔 소크라테스가 있다”. 라고 생각 할 정도로 소크라테스는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흔히 생각해 볼 때 우리가 소크라테스를 떠 올릴 때 생각 나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 와 “악법도 법이다”라는 짧은 문귀이다. 전자의 문구 “너 자신을 알라”는 델포이 신전에 적힌 문귀이고 “악법도 법이다” 라는 글귀도 자신이 한 말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소크라테스는 단 한편의 저서도 남기지 않았다. 공자가 그러했듯이 소크라테스 역시 그 의 제자인 플라톤에 의해 지성으로 불린 인물이다. 소크라테스는 과연 바람직한 삶을 살았는가? 라는 물음은 그의 윤리학 전체<플라톤의 대화편>를 살펴 볼 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일컬어 지성이라고 일컫는 소크라테스의 생애를 살펴보자.
참고 자료
희랍철학 입문Gathrie, William K.C.박종현 역 종로출판사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 래빈 동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