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임 받을 가치 없는 노 대통령

등록일 2003.11.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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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노랗게 물든 은행잎들을 보며, 지난 해 대선 때의 노란 물결을 떠올렸다. 내가 지지한 후보는 아니었지만, 노무현 이라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거리의 노란 은행잎들이 예년의 노랑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인다. 분열과 혼란, 부패와 무질서가 여전하다. 이런 상황에서 노 대통령은 재신임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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