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개론]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와서(미술관 감상문)

등록일 2003.11.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직접 미술관에 가서 감상하고 난 후의 감상기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학기 수강하고 있는 「미학개론」의 레포트 주제로
'미술관에 다녀온 후의 감상문'이 제시되었다. 그런데 이 과제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적지않게 당황이 되었다. 미술이나 그림을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길거리의 조형미술 등도 아무런 느낌없이 지나쳐 버리는 나였기에 이 과제는 너무도 어려울 것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안한 마음을 안고 어쩔 수 없이 과제 때문에 택한 미술관은 서울의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이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미술관들을 언급하시면서 추천해 주신 것이 주된 이유였다. 10월 25일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 3시간여에 걸쳐서 겨우 국립현대미술관에 도착할 수 있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계절이 가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붉은 단풍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입구에서 표를 끊은 후에 우리 일행은 시간을 감안하여 1층의 제 1전시실과 제 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진경 - 새로운 제안>>만을 감상하기로 하였다. 때마침 그곳에서는 작품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있었는데 과연 이것을 들어야 하나, 듣지 말아야 하나에 대해 고민을 하였다.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될 경우 작품에 대한 설명이 내가 그림을 제대로 보기 전 선입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몇몇 작품을 감상한 후에 뒤늦게 안내원의 설명을 듣게 되었다. 나의 생각과 작가의 의도와의 차이점도 알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진경- 새로운 제안>> 전시는 소재에 따라 '원형으로서의 자연', '대기로서의 풍경', '양식으로서의 풍경', '환경으로서의 도시'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 각 파트에 따른 작품들을 둘러보며 과연 어떠한 작품을 자세히 보며 그에 관한 감상을 적어볼까 하던 중에 처음에 미술관에 들어올 때 나눠준 팜플렛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에 나의 눈을 끄는 작품이 있었는데 그 작품은 '환경으로서의 도시'에 있는 '도시의 섬'이라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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