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리뷰] 뮤지컬 명성황후

등록일 2003.11.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3년 11월 2일 대구에서 있었던 명성황후의
마지막 공연을 보고 와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열심히 관람하고 썼어요....

목차

<프롤로그>
<배우>
<무대>
<관객>
<에필로그>

본문내용

<프롤로그>

난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음악이라는 예술에 심취해 지내왔다. 돈이 있으면 항상 CD를 샀고, 나이가 하나둘 늘어감에 따라 음악적 소양도 늘어났으며,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음악으로부터 배운다는 생각도 해 봤다. 그래서 대학교에 와서는 교양과목으로 음악관련 수업도 들었다. 그전에는 익숙치않았던 클래식과 관련된 과목이었는데 그 수업으로 인해 클래식이라는 다소 접하기 힘든 음악도 충분히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에 와서는 비단 음악뿐만 아니라 좀더 다양한 경험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선택하게 된 것이 이 공연예술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이고, 이 과목을 통해서 난 예술이라는 것의 또 다른 하나에 조금씩 눈을 떠가고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배우>

뮤지컬의 핵심은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작품에서도 노래가 그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2막 13장에 '이제 나는 어찌 살꼬'에서 어린 세자가 어머니(명성황후)가 죽은 뒤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홀로 울먹이며 부르는 노래는 정말 훌륭했다. 나는 그 부분에서 가슴이 뭉클해 졌다. 또 한편으론 어디서 저렇게 훌륭한 연기를 하는 어린아이를 세자 역할로 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맺음막의 '백성이여 일어나라'에서 명성황후와 코러스는 이 뮤지컬이 끝남과 동시에 거의 모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가 쏟아지게 만들었는데 이 멋진 엔딩곡이 주마가편(走馬加鞭)과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이렇게 이 작품에서 배우들의 전체적인 연기력과 또 전문성악가들을 배우로 캐스팅 한 결과로 노래실력은 모두 수준급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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