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주홍글씨와 페미니즘
- 최초 등록일
- 2003.11.11
- 최종 저작일
- 2003.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시대적 배경>
2. 작가 소개
3. 줄거리>
4. 등장인물>
5. 작품 속의 상징성
6. 여러 시각에서 본 헤스터
7. 작품 속의 페미니즘/반페미니즘적 요소
8. 토론
본문내용
17세기 초 식민지 시대의 미모의 정열적인 헤스터 프린이 영국에서 남편보다 먼저 뉴잉글랜드로의 보스턴에 온다. 그녀는 남편을 기다리는 동안 교회목사인 아서 딤즈데일과 은밀한 관계를 맺게 되어 사생아를 낳는다. 그녀는 그 일로 인하여 간음한 여자의 첫 글자인 A를 가슴팍에 평생 붙이고 다녀야 한다는 형을 선고받는다. 모두가 아이의 아버지를 묻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딤즈데일은 심하게 고통스러워하고 헤스터의 남편은 칠링워스란 이름으로 딤즈데일에게 복수를 한다. 헤스터는 칠링워스가 딤즈데일이 아이의 아버지란 사실을 알고 있음을 딤즈데일에게 말하고 떠나자고 한다. 그들은 떠나려고 하지만 칠링워스가 그들이 떠나려는 것을 알고 그들과 같은 배에 타려는 사실을 알게된다. 딤즈데일은 축제일에 교회에서 감동적인 기념설교를 하고 난 후 헤스터와 펄의 손을 잡고 올라가 7년 전 고백하지 못했던 사실을 고백하고는 숨을 거둔다. 복수의 대상을 잃은 칠링워스도 얼마 안돼 숨을 거두고 헤스터 모녀는 유럽으로 떠난다. 10년 후, 헤스터는 보스턴 교외의 바닷가 그 외딴집으로 돌아와 그 고장에서 숨을 거둔다.
참고 자료
http//dragon.teajon.ac,kr/~msahn/bellow2/Scarlet_letter_berief.htm
http//www.edunet4u.net/~mhg1817/책세상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