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이청준의 「잔인한 도시」

등록일 2003.11.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줄거리
2. 감상

본문내용

* 줄거리
오랜 복역 생활 끝에 교도소를 출감한 노년의 사내가 있다. 교도소 길목을 빠져 나와 공원 어귀에 이른다. 거기에는 새장 속에 든 참새를 파는 젊은 사내가 있다. 사람들은 그 참새를 사서 날려준다. 말하자면 새를 방생하는 것이다. 노인은 새장을 빠져나와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감동 어린 눈으로 지켜본다. 노인은 새장수에게로 다가가지만 호주머니를 만지작거리며 망설이기만 한다. 노인은 그날 밤을 공원 숲에서 보낸다. 다음날 공원에 떨어져 있는 잔돈을 주워 새를 사서 날린다. 그는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효성 지극한 아들이 아버지의 출감 날짜에 맞춰 마중나올 터이나, 아마도 편지가 늦게 도착하는 모양이라고 한다. 그러나 새장수 젊은 사내는 그런 이야기에 무관심하다. 다음날도 노인은 동일한 행동을 되풀이한다. 새장수는 성업중이고, 노인은 그 많은 참새를 어디서 마련하는지 궁금해 한다. 며칠째 숲에서 머물며 돈을 주워 새를 날리던 노인은 마침내 새장수의 비밀을 알게 된다. 새장을 떠난 참새는 공원 숲으로 날아가고, 새장수는 어두운 밤 플러쉬 불빛으로 새를 잡는다는 것, 게다가 새의 안쪽 깃털을 예리하게 도려내 새를 멀리 날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사내가 새를 잡던 밤, 숲에서 자던 노인에게 새 한마리가 떨어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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