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음악회보고서

등록일 2003.11.10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일 전 용무가 있어 시청역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보도의 음반 점에서 강의 중 인상 깊게 들었던 헨델의 ‘울게하소서’ 를 정확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여성의 음색으로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강의 중의 들었던 호세 카레라스가 부른 노래와 우연히 듣게 된 여성이 부른 노래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세 카레라스의 음색은 서정적이며 대중가수의 음악과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었지만 오히려 여성의 음색이 절규하는 목소리는 아니더라도 신께 귀의하는 듯한 비장한 마지막 순간을 연상케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어 강의중에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작곡도 중요하지만 작사와 멜로디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 또한 중요하다는 말씀이 생각났으며 이 순간 제가 비록 비전문가이며 그 노래를 음악을 듣기에 적합한 장소에서 진지하게 듣진 못하였지만 그 만큼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특성에 따라 노래를 듣는 청자의 느낌과 감동이 틀려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평소 같았으면 그 노래를 듣고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갔겠지만 노래를 듣고 그러한 느낌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제 자신에 대해 뿌듯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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